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제시가 서로의 우정을 과시했다.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티파니와 제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도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내 친구 티파니. 11년 친구. 11년의 우정”이라는 글과 함께 똑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제시 친자매 같다”, “10년 지기라더니 표정도 똑같네”라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2일 아홉 번째 일본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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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제시 누가 언니일까?… 11년 친자매 같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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