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직행버스가 트럭 들이받아 16명 다쳐

Է:2015-03-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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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0시31분쯤 전북 임실군 임실읍내 한 도로에서 직행버스가 4.5t 트럭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조모(51)씨와 승객 등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실=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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