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수지가 사랑 나눈 더 샤드 호텔은? “사랑 빠질 수밖에”

Է:2015-03-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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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샤드 상그릴라 호텔의 위엄, 이민호와 수지가 함께 한… “사랑 않고 못 베긴다”

이민호와 수지가 사랑 나눈 더 샤드 호텔은? “사랑 빠질 수밖에”
이민호와 수지가 사랑 나눈 더 샤드 호텔은? “사랑 빠질 수밖에”
배우 이민호(28)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21)의 열애설로 온 나라가 들썩인 가운데 둘이 묶은 것으로 알려진 더 샤드 상그릴라 호텔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디스패치는 23일 이민호와 수지의 영국 런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체류 중 런던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로 향했다. 이 호텔은 하루 숙박비가 18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은 런던의 타워교가 들여다보이는 곳에 위치했다. 비교적 저층 건축물로 이루어진 런던 시내에서 유일하게 오뚝 솟아난 건물로 런던의 전경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는 후문. 내부 풀장과 런던이 보이는 통유리 건물을 본 이들은 “한 번 방문하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탄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 역시 “개천에서 용 되려면 연예인 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벼르고 있다. “이런 곳이라면 2박 3일 내도록 호텔에만 있겠다” “저런데서 이민호와 수지가… 바라보고만 있어도 천국이 따로 없을 듯” “그냥 전망 보러 가도 좋은 호텔, 이민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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