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응~몰라 몰라” 하니 특급 애교에 오빠들 ‘심장어택’

Է:2015-03-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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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몰라 몰라” 하니 특급 애교에 오빠들 ‘심장어택’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특급 애교가 공개됐다.

하니는 2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가상 데이트 상대로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그녀와 단 둘이 집에서 영화를 보다 찐한 키스신이 나왔다. 당신의 반응은?’이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우리도 한번 해볼래?’라고 말하며 키스를 시도한다”고 답했다.

이에 가상 데이트 상대인 하니는 “그런 걸 물어보고 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투정을 부렸다. 이후 두 손으로 상대를 때리는 시늉을 하며 “으응~ 몰라 몰라”라고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모니터로 하니를 지켜보던 성시경, 김민종, 장동민, 타쿠야, 전현무는 하니의 애교에 하나같이 웃음을 터뜨리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하니가 키스를 기다리는 듯 눈을 감고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자 장동민은 “에이, 모르겠다”며 모니터로 얼굴을 들이대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출연진들은 하니의 영상이 끝난 후에도 계속 틀어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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