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유기견을 입양했다. 이름은 ‘조이티페리’로 추정된다.
지난 20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시태그에 ‘조이티페리’ ‘조페리’를 단 것으로 보아 유기견의 이름으로 추측된다.
조권은 “6개월 된 암컷을 입양했다”며 “(페리가) 한 번 상처 입었기 때문에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번 입양으로 조권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3마리 등 총 4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
네티즌들은 “페리 이쁘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페리가 유기됐지?” “이쁘게 키워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필 인턴기자 media09@kmib.co.kr,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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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입양했어요” 조권, 유기견 입양… 이름은 ‘조이티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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