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바짝 다가왔다. 화요일인 17일은 월요일보다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고, 낮엔 수은주가 20도를 넘는 것이 있어 4월 중순에 날씨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6도다. 낮엔 16도까지 오른다. 부산 아침최저 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울산과 광주의 아침최저기온은 6도지만 낮 최고기온은 23도에 이른다. 사실상 봄날씨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서울,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박세환 기자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구름많음, 흐림] (6∼16)
▲ 인천 :[구름많음, 흐림] (6∼13)
▲ 수원 : [구름많음, 흐림] (4∼18)
▲ 춘천 :[구름조금, 흐림] (2∼17)
▲ 강릉 :[구름조금, 흐림] (6∼18)
▲ 청주 :[구름조금, 흐림] (4∼20)
▲ 대전 : [구름많음, 흐림] (5∼21)
▲ 세종 :[구름많음, 흐림] (2∼20)
▲ 전주 :[구름조금, 흐림] (4∼21)
▲ 광주 :[맑음, 구름많음] (6∼23)
▲ 대구 :[맑음, 흐림] (8∼23)
▲ 부산 :[맑음, 구름많음] (10∼19)
▲ 울산 :[맑음, 구름많음] (6∼23)
▲ 창원 :[맑음, 구름많음] (8∼20)
▲ 제주 : [구름조금, 흐리고 한때 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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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내일 더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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