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한주희(31)가 청순한 외모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탁구 얼짱 서효원(28)이 도전장을 던졌다.
차유람을 잇는 2대 미녀로 얼굴을 알린 한주희는 지난 달 MBC 스포츠 플러스 당구 중계에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당구와 함께 대표적인 구기 스포츠인 탁구계도 맞불을 놓았다. 탁구 얼짱 서효원 역시 지난달 맥심을 통해 화보를 촬영하며 ‘질 수 없다’는 기세를 드러냈다.
한편 서효원은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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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탁구 얼짱 서효원, 맥심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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