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천사 ‘하율이’ 시청자 마음 빼앗아…박명수 질투

Է:2015-03-08 11:39
:2015-03-08 11:43
ϱ
ũ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천사 ‘하율이’ 시청자 마음 빼앗아…박명수 질투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천사 ‘하율이’ 시청자 마음 빼앗아…박명수 질투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 출연한 하율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7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3~4세 원생들과 하루 일과를 보내며 고군분투했다.

많은 원생들을 담당해야 했던 유재석이 당황하자 원생인 하율이가 천사처럼 나타났다.

하율이는 유재석 곁을 맴돌며 우는 아이에게 휴지를 뜯어 눈물 콧물을 닦아주고, 옷 벗는 일까지 도왔다.

이에 유재석은 "이날 하율이가 보조MC를 담당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