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월달 실업률 5.5%로 소폭 하락…일자리 29만5000개 증가

Է:2015-03-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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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떨어진 5.5%로 집계됐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29만5000개 증가했다. 지난 1월의 실업률과 일자리 증가분은 각각 5.7%와 25만7000개였다. 실업률은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낮았고,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량은 예상보다 많았다.

지난해 미국은 30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주(워싱턴DC 포함)에서 실업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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