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장서희, '아내의 유혹' 점 찍는 담당자 있었다…왜?

Է:2015-03-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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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서희, '아내의 유혹' 점 찍는 담당자 있었다…왜?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장서희가 '아내의 유혹'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영된 '해피투게더3'는 20년 무명시절을 견디고 전성기를 맞았던 원조 한류여신 장서희, 짠돌이로 자수성가한 김응수, 고생의 아이콘 최여진, 이탈리아에서 온 대세남 알베르토,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가 출연해 ‘자수성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찍을 당시, 그 화제를 불러모았던 눈밑의 점을 그리는 담당자가 따로 있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서희는 "악녀 콘셉트를 잡기 위해 얼굴 여러군데 점을 찍어 봤으나 눈 옆이 가장 묘하더라"며 "눈 밑에 찍기 시작했는데 점 위치가 약간씩 차이가 나는 걸 네티즌들이 포착해 그 이후로는 점만 따로 그리는 담당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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