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김포·청주·군산∼제주 노선의 특가항공권을 매일 오후 8∼12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편도 최저요금은 주중 2만5100원, 주말 2만7100원으로 통상운임보다 최대 73% 할인된 가격이다. 판매 기간은 2일부터 10월 23일까지며 여행 기간은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이스타항공 웹사이트(www.eastarjet.com)와 스마트폰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유성열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스타항공, 국내선 최대 73% 할인 특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