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유재석만 있으면 된다”

Է:2015-02-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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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유재석만 있으면 된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유재석만 있으면 된다”
개그맨 윤정수, 박명수가 무한도전의 미래를 예측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작은잔치’ 특집에는 표영호, 이켠, 김성수, 이윤석, 조혜련, 윤정수, 이켠 등 10년 전 무한도전의 초기 원년 멤버들이 출연했다. 설날을 맞아 이들을 초대해 오찬 자리를 마련한 것.

이 자리에서 윤정수는 “10년 후 무한도전에 유재석만 남아있을 것 같다”고 우스개 소리를 했다.

박명수가 “무한도전은 20년도 가능하다”며 “재석이만 건강하다면 가능하다”고 말한 것에 대한 윤정수의 반응이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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