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3일부터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함께 서울 경기를 즐길 수 있는 ‘2015시즌 FC서울 차두리 티켓북(차두리 티켓북)’ 판매를 시작한다.
3월 1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차두리 티켓북’은 친구,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입장권 5매와 스낵교환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차두리 티켓북’은 각각의 티켓마다 차두리의 사진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한 번 쓰고 버리는 티켓이 아닌 영구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기념품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차두리의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만큼 차두리와 관련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선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명에게 FC서울의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인 전북과의 경기에서 차두리가 실제로 입고 뛴 ‘실착 유니폼’을 경기 종료 후 직접 전달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차두리 마킹 유니폼(2명), 차두리 모자(3명), 차두리 선수 카드(100명)와 영화예매권(25명, 1인 2매)을 제공한다.
FC서울의‘차두리 티켓북’은 일반석 5만원, 동측 지정석 5만 5천원, 서측 지정석 8만원, VIP테이블석 15만원에 판매되며, GS25 월드컵경기장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3,000원 상당의 스낵교환권이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 판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http://sports.interpark.com)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판매 종료 후에는 매 홈 경기가 끝난 뒤 현장부스에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현 기자 tae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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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FC서울 차두리 티켓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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