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의 빌딩이 새삼 화제다.
한 매체는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로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 3위에 조재현을 올렸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시세는 350억 정도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 대표도 맡고 있다. ‘수현재’는 동숭동에 있는 빌딩 이름이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한 바 있다.
조재현의 딸 조혜정(24)씨의 알바 사진들이 공개되며 “재벌도 아르바이트를 하느냐”는 논란이 인터넷에서 일어났다. “자식 교육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킨 듯 하다”는 결론이 우세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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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조재현, 350억 빌딩 소유… 딸은 알바 ‘자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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