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의 듀엣 프로젝트 네 번째 주자… 한솥밥 먹는 에일리

Է:2015-0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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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의 듀엣 프로젝트 네 번째 주자… 한솥밥 먹는 에일리
사진=YM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쳐
휘성과 듀엣무대를 선보일 4번째 주인공은 에일리였다.

11일 휘성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듀엣곡 ‘키스’를 12일 정오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휘성이 이 곡을 받아 작업하던 중 입대해 발표가 미뤄진 사연이 있다”며 “복무하던 중 일본그룹 퍼플 레블이 ‘Hey Baby’라는 제목으로 곡을 냈지만, 휘성이 애착을 갖고 작업하던 곡이어서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부른 듀엣곡 ‘키스’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곡이다.

휘성은 ‘WS 듀엣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범키와 ‘얼마짜리 사랑’, 긱스와 ‘친구로 남아줄게’, 알리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의 듀엣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휘성과 에일리는 2011년 MBC TV 추석 특집 프로그램 ‘가수와 연습생’에서 어셔의 ‘My Boo’로 함께 무대에 선 적이 있다.

신곡은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희수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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