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세영, 바하마서 우승 경쟁

Է:2015-02-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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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2·미래에셋)이 2015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이어진 2,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러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올린 김세영은 지난해 12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악천후로 순연된 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8타를 쳐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경기가 진행 중인 3라운드 현재 3라운드 9번홀까지 마친 제리나 필러(미국·10언더파)에 밀려 공동 2위에 랭크돼 있다.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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