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타이어 매장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 4000여만원 피해

Է:2015-02-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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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47분쯤 경북 경주시 황오동 한 타이어 판매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타이어 판매장 2층 창고에서 났으며 타이어 등을 태워 4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타이어 판매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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