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보선 최고 격전지는 ‘서울 관악을’...보선 3곳 후보 판세는?

Է:2015-01-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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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보선 최고 격전지는 ‘서울 관악을’...보선 3곳 후보 판세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4·29보궐선거 지역 3곳 중 예비후보들이 가장 많이 등록한 지역은 서울 관악을이다.

새누리당에선 오신환 현 관악을 당협위원장 등 3명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김희철 전 의원과 정태호 전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안철수 의원 쪽 인사인 박왕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관악’ 이사장 등도 예비후보로 등록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성남중원의 경우 새누리당에선 이 곳에서 재선한 신상진 전 의원이 가장 앞서있다. 새정치연합에선 비례대표인 은수미 의원이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정환석 지역위원장, 정기남 한국정치리더십센터 소장 등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서을의 경우 김하중 전남대 교수, 김성현 전 광주시당 사무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용섭 전 의원, 강운태 전 광주시장, 조영택 전 의원 등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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