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각과 관련해 “해수부라든가 꼭 개각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그런 데를 중심으로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폭 개각을 분명히 했다.
이에따라 박 대통령은 늦어도 2월에는 이주영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해 일부 부처 장·차관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국정운영 쇄신 차원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임기가 만료되는 5월에 총리를 포함한 또 한 차례 개각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2단계 개각론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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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기자회견]소폭개각 방점...2월과 5월 2단계 개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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