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둘째 득남

Է:2015-0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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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둘째 득남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5일 이지현 측에 따르면 이지현은 3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5㎏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순산한 이지현은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일곱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06년에는 팀에서 나와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얼굴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벌써 둘째라니 대박” “이지현 닮았으면 잘생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진서연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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