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급 무인정찰기(UAV)의 성능을 보강하는 사업의 기종으로 이스라엘 IAI사의 헤론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5일 “수도권 군사분계선 인근지역 정찰을 위한 군단급 UAV 보강사업의 기종으로 이스라엘 엘빗사의 헤르메스보다 성능 및 가격에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같은 나라의 IAI의 헤론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계약 체결에 따라 내년 말까지 헤론사의 군단급 UAV 3~4대가 전력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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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급 무인정찰기 보강사업에 이스라엘 헤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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