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피해를 주고 있는 신천지·구원파·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들에 대한 ‘이단대책세미나’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전서노회(노회장 김길영·주흥교회 담임목사)는 29일 대전 유성장로교회(담임 류기열 목사·유성구 계룡로) 예배당에서 이단대책세미나를 가졌다.
목회자와 사모 40여명이 참석했다. 정동섭(구원파 피해대책연대 총재) 교수, 권남궤(전 신천지 강사) 강사, 강종인(대전종교문제연구소장·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종인(대전종교연구소장·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 목사는 “구원파와 신천지로 인한 문제들로 교회와 목회자들이 각성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교리비판을 통해 이단성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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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전서노회 이단대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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