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2신] 박무용, 정연철 목사 제비뽑기 선거 통과

Է:2014-09-22 16:43
:2014-09-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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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2신] 박무용, 정연철 목사 제비뽑기 선거 통과
22일 광주 겨자씨교회에서 개최된 예장 합동 제99회 총회에서 박무용(대구 황금교회) 목사와 정연철(양산 삼양교회) 목사가 각각 파랑색, 노랑색 구슬을 뽑아 제비뽑기 선거를 통과했다. 붉은색 구슬을 선택한 김승동(구미 상모교회) 목사는 3년 전 총회에 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예장합동은 서울+서북, 호남+중부, 영남 순으로 목사부총회장 후보를 추천하고 있다.

예장합동은 과거 구슬색깔까지 총대들이 제비뽑기로 정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방적으로 노랑색과 파랑색 구슬을 지정했고 총대들이 동의하면서 제비뽑기 선거가 곧바로 진행됐다. 오후 4시40분 현재 총대들은 박 목사와 정 목사를 놓고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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