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증진훈련, 대구 심리상담연구소서 열린다

‘행복을 더 해주는 사랑증진훈련’이 대구 심리상담연구소에서 열린다.

기독교상담학 박사로 잘 알려진 구경모 목사가 강사로 나와 주간반, 야간반 각각 10회 과정으로 실시된다. 주간반은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매주 수요일에, 야간반은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매주 목요일에 각각 10차례씩 진행된다. 대구심리상담연구소는 대구 달서구 성당동 야외음악로에 위치해 있으며 훈련비는 6만원이다. (053-291-9826, 010-3536-1267)

대구=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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