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서울시, 노숙인 900명에 공공 일자리 제공키로

Է:2014-05-20 04:32
ϱ
ũ

서울시는 ‘2014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을 통해 근로능력 등에 따라 올해 노숙인 900명에게 특별자활사업(500명)과 일자리갖기 사업(400명) 등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6월부터 거리 노숙인이 많은 서울역과 영등포역 인근에 공동작업장을 운영하고, 7월에는 서울역 구역사 1층에 노숙인 일터이자 직업교육장인 자활카페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자립 가능성이 높은 60명에게는 시내에서 거리상점을 운영하는 기회를 주고, 노숙인 이동세차단도 운영키로 했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