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고통을 함께 나눕시다… 국민일보-굿피플, 세월호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국민일보사는 세월호 침몰의 국가적 참사를 극복하기 위해 구호개발 NGO인 굿피플과 국내 최고의 트라우마 치료 병원인 안양샘병원, 전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 재난 때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의 모금운동을 펼쳐 온 국민일보는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치유와 희망의 손길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와 굿피플이 모금한 한국교회의 성금은 전액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사용됩니다.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보낼 곳

△국민일보: 국민은행 562701-04-025056(예금주 ㈜국민일보사)

△굿피플: 국민은행 816901-04-110336(예금주 ㈔굿피플인터내셔널)

◇문의: 국민일보 종교국(02-781-9418)

◇성금 보내주신 분

-한맘플러스재활의학과의원 300만원

-동로교회 151만4900원

-무명 100만원

△청주광성교회 70만2000 △학생 50만 △진잠감리교회 38만 △최지용, 양촌영광교회 각 30만 △김명화 20만 △전주호산나교회 12만 △대구평강교회 10만 △초대순복음교회, 세월호성금, 박명환 각 5만 △소은숙 4만 △조용연 2만 △최일경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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