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16일 오전 11시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방 1.5해리 해상에서 왼쪽으로 좌초된 것으로 보이는 청해진해운소속 세월호가 침몰직전 위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의 수심은 36m이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해경이 공식 발표한 구조인원은 161명이다. 사망자가 속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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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해경 공식발표 “477명 중 161명 구조 나머지는 오리무중”… 사태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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