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더함복지 상담사 260명 통해 위기가정 발굴활동

Է:2014-04-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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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서울시는 더함(더불어 함께 하는)복지 상담사 260명을 새로 선발해 9일부터 10월 초까지 위기가정 발굴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자치구별로 6∼16명이 배치된 더함복지 상담사들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가구, 공과금 체납가구 등을 우선 방문해 상담하고 지원 가능한 시·자치구 복지서비스를 바로 연계한다. 복합적 이유로 당장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와 ‘전문가솔루션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모든 방법을 강구해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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