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29日)

Է:2014-03-29 02:13
ϱ
ũ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에스겔 16:6)

“Then I passed by and saw you kicking about in your blood, and as you lay there in your blood I said to you, Live!.”(Ezekiel 16:6)

피투성이가 되어 겨우 발짓을 하는 핏덩이 아기 이스라엘을 보시고 주님은 ‘살아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이유는 도무지 그들 안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우러난 사랑과 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자신의 영광스러운 신부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명성을 높이는 제사장으로도 부르셨음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왕 같은 제사장이고 성전이며 신부입니다. 그 사명에 충실할 때 주님은 우리를 아름답게 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종교국>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Ŀ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