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등 대상 채무조정방안 제시
[쿠키 사회]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방안을 제시하는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18개 지점에 상시 상담이 가능한 창구를 마련, 컨설턴트를 배치해 채무자 재정상황을 파악한 뒤 채무부담을 줄여주거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무료 법률상담도 연계해준다. 재단을 이용 중이면서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채무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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