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울산하늘공원, 영화 촬영 잇따라

Է:2014-02-25 15:42
ϱ
ũ

[쿠키 사회]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에서 영화 촬영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영화 ‘화장’의 촬영이 다음 달 5일 하늘공원에서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7월에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2’ 촬영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임권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성기, 김규리 등이 출연하는 영화 화장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아내와 평소 연모하고 있던 젊은 여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중년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신식 화장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촬영지 선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