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 수원시장 출마선언
[쿠키 사회] 박흥석(56)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이 20일 ‘대박 시장, 1등 수원’을 기치로 내걸고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불안, 치안불안, 교육불안 등 수원시의 3대 불안을 해소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1등 도시, 넘버원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 출신의 박 대변인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현대제철에서 근무했고 1987년 경기일보 창간 멤버로 입사, 정치·경제·사회부장을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또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홍보네트워크위원장을 지냈고 한국BBS중앙연맹 사무총장, 경기도등산협회 회장, 수원 권선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원=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도영 기자 do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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