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애 목사 세번째 앨범
대구 사랑교회 신경애 담임목사가 세 번째 앨범 ‘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를 냈다. 중장년을 위한 어덜트 컨템포러리의 전형이다. 신 목사는 하나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목회자다. 그는 클래식 성가곡과 CCM의 경계를 넘나든다. 세련된 편곡과 연주 코러스가 돋보인다. ‘누가 주를 위해’ ‘말씀으로 나를 빚으신 주님’ ‘주기도문’ ‘서로 사랑하라’ 등 10곡 모두 신 목사가 말씀과 묵상으로 곡을 쓰고 지었다. 신 목사는 “한 영혼이라도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