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지속적 후원 감사드립니다

광주 한결교회(강흥준 목사) 120만원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남태섭 목사) 1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7300개 교회에 신천지 예방 지침서인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를 2만2200부 배포했습니다. 본보는 신천지 예방 대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피해가 극심한 16곳을 1차 전략지역(원주 청주 공주 대전 군산 광주 순천 대구)과 2차 전략지역(안양 과천 안산 부천 고양 인천 부산 창원)으로 나누고 지역교회 전체에 책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성령교회(엄기호 목사) 후원으로 순천지역에 책자를 발송하면 1차 전략지역 배포는 마무리됩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후원자께는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40만 대전중앙감리교회 김영길 △20만 주문진교회 △12만 진미옥 △11만 이순미 △8만 정성용 △4만 빛과소금교회 면일교회 엄강용 이재선 이명애 조원보 김도곤 장윤석 무명 △3만 고영일 △2만 김영옥 최연암 △5천 장옥진(19일 정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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