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고조시키는 北… 주민들은 눈 치우기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20일 망원렌즈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곳곳에 폭설이 내려 있고 일부 주민들은 눈을 치우고 있다. 북한은 전날 ‘최고 존엄 모독’을 이유로 예고 없는 보복행동을 거론한 협박성 대남 전화통지문을 보내는 등 남북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주=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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