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옆 위성례대로에서 ‘은행나무 열매줍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노랗게 익은 은행을 줍고 있다. 송파구는 관내 노인정 등 사회복지시설에 은행을 나눠줄 예정이다.

곽경근 선임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