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시민을 위한 우산이 될게요!
서울시 신청사를 돌다 보면 ‘Dear me’라는 이경호 작가의 우산 작품이 눈에 띕니다. 수십 개의 우산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민을 위한 우산이 되겠다는 의미랍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맑은 날에는 시민을 위한 양산이 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는 서울시가 돼 주세요.
글·사진=강희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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