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권침해 무료 법률상담

Է:2013-06-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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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서울시는 인권침해를 당하고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인권침해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7월부터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층에 있는 다산플라자로 가면 변호사로부터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 관련기관에서 인권침해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시정조치도 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2-2133-6378∼9)나 시 법무행정서비스(legal.seoul.go.kr)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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