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자다 집이 덜덜덜”… 광주서 규모 2.7 지진
[쿠키 사회] 기상청은 8일 오전 5시56분 광주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광주사 동구 동남동쪽 3km 지역이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말 새벽 집에서 잠을 자다 진동을 느낀 주민들이 놀라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거나 “새벽부터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글이 잇따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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