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5月 6日)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2 Timothy 2:4)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담대하며 복음을 전하는 열정으로 가득하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으로 무장하고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그런 우리를 가만히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받을 때, 지쳐서 힘이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과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들은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들입니다. 병사는 자기의 유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장의 명령에 따라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리스도의 군대인 우리의 대장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복종하며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그 삶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헌신과 봉사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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