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도 스마트폰으로 결제하세요
SK텔레콤이 29일 서울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에서 스마트폰 기반 간편 결제 솔루션인 ‘띡’을 시연하고 있다. 이동형 카드결제기 없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카드 결제가 가능해 배달이 많은 상인들에게 유용하다. SK텔레콤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중곡제일시장에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과 경영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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