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4月 5日)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that all of them may be one, Father, just as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May they also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have sent me.”(John 17:21)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우리 안에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분열입니다. 지금 도처에 분열의 영이 만연돼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 교회, 국가에 분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모든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하나가 될 때에 세상은 우리를 다르게 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일 때에 세상은 주 예수께 돌아올 것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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