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29日)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Isaiah 53:5)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입니다. 그분은 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까. 바로 나를 위해서입니다. 나의 허물과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그가 찔리고 상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그분과 함께 골고다 언덕 위로 올라갑시다. 십자가에 나의 모든 욕망과 죄악을 던집시다. 십자가를 생각하며 나는 죽고, 예수만 사는 삶을 살기를 다짐합시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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