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다시 변호사로… 로펌 고문 맡아
오세훈(52·사법연수원 17기) 전 서울시장이 로펌 고문변호사로 활동을 재개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지난달 중순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고문변호사직을 맡았다. 대륙아주는 국내 로펌 순위 10위권의 중견 법무법인이다. 오 전 시장 측은 “대륙아주 고문으로 적을 두고 큰 보수 없이 전형적인 법조인으로서 평범한 생활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륙아주는 18일 오 전 시장 등 새로 영입한 변호사들의 개업 소연을 열 예정이다.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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