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5日)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히 13:6)

“So we say with confidence, The Lord is my helper;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Hebrews 13:6)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 또한 전혀 모르는 사람, 한때 총애하며 은혜를 베풀었던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곤경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가장 특혜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배반당하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고통과 억울함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희망과 소망을 잃지 말고 꿈과 희망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그리고 담대히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며 우리를 고아와 과부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돕는 하나님입니다.” 입술의 고백이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기적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사람들을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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