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13日)

Է:2013-0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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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2∼23)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Lamentations 3: 22∼23)

오늘 성경 말씀은 찬송가 393(통 447)장 ‘오 신실하신 주’를 작사하게 된 배경이 된 말씀입니다. 이를 작사한 토머스 키숌(1866∼1960) 목사는 너무 가난해 중학교에 진학을 못했으나 독학으로 16세에 중학교 교사가 된 사람입니다. 몸이 허약해 목사가 된 후에도 오래 사역하지 못하고 보험 외판원으로 일했습니다. 무디성경학교에서 공부한 것, 1200편의 시를 쓴 것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 때문임을 깨닫고 쓴 시가 오 신실하신 주입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죄 때문에 징계하시지만 진멸하지 않으시고 살리십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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