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집-KGC인삼공사] 중저가 상품 늘려… 설 직전까지 가격할인

KGC인삼공사는 설 선물 시즌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가격 할인 혜택을 주는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에 좋은 홍삼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예년보다 10만원대 중저가 상품 구성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전국 정관장 로드샵(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고급 홍삼인 뿌리삼(지삼, 양삼, 절삼) 600g 구매 고객에게는 침출차로 인기가 높은 ‘맑게 우려마시는 홍삼’을 증정한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7만원)와 홍삼톤 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5000원)는 대표적인 10만원 미만 상품으로, 올해 설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 ‘홍삼정 플러스(19만8000원)’는 신저온공법과 원료고급화를 통해 사포닌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했다.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농축액류는 고급뿌리삼인 지삼을 원료로 사용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58만원), 뿌리삼 중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지클래스’(29만원) 등이 있으며 일반 농축액에 비해 맛과 향이 우수하다.

중년 남성과 여성을 위한 제품인 화애락본과 홍천웅을 함께 구성해 부부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원앙세트’(15만원)도 부모님 선물용으로 인기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홈페이지(event.kgcmember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