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재단, 4기 이사진 17명 선임
국민문화재단(이사장 박종화 목사)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재단이사회를 열고 이사 15명과 감사 2명 등 제4기 이사진 17명을 선임했다. 이사장에는 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 상임이사에는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이 유임됐다. 또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 손인웅 덕수교회 원로목사가 명예이사로 추대됐다.
신임 이사에는 김종훈 월곡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손달익 서문교회 담임목사, 류영모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등 3명이, 신임 감사에는 문승현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와 고명진 수원 중앙교회 담임목사가 새로 선임됐다. 박 이사장 등 총 15명 이사로 구성된 제4기 임원들은 2014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박종화 이사장, 손달익 서문교회 목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김두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류영모 한소망교회 목사,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지형은 성락교회 목사,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안병광 진중섭 문승현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김은호 오륜교회 목사, 고명진 수원 중앙교회 목사, 김종훈 월곡감리교회 목사.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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