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부안 진서에 대규모 김 가공공장 문열어

Է:2012-12-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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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특산품인 김을 대규모로 생산하는 가공공장이 24일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문을 열었다.

부안군은 한신수산이 이날 ‘부안명품김 가공공장’을 준공해 연간 200만속의 마른김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39㎡의 부지에 세워진 이 공장은 복열식 해태건조기 2대를 갖춰 연 7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농한기에는 주민 30명도 임시 고용한다.

한신수산의 한 관계자는 “품질 좋고 안전한 김을 제공해 부안 김의 명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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