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22日)

Է:2012-11-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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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막 10:28)

“Peter said to him, We have left everything to follow you!”(Mark 10:28)

제자로서의 헌신이란 주님을 위한 것이지 다른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헌신을 대가로 무엇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흥정하려는 장사꾼의 심정을 가진 헌신을 언제나 조심하십시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은 주님과의 바른 관계만 맺어지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지만 보상심리는 기독교의 근본정신도, 참된 헌신도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극도의 상업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 풍조 속에서 우리는 뭔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것이 있을 때 헌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된 헌신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 뭔가 더 얻기 위해 헌신한다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없는 헌신이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비굴한 장삿속 마음일 뿐입니다. 우리는 참된 헌신을 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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